함께하고 싶은 날, 송도 그로우More +

시간이 언제라도 좋다. 평온한 날,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 느긋하게 앉아서 여유로이수다를 떨고 싶다면, 우스운 이야기를 하면서 깔깔거리다 배가 고파지면 맛있는 걸 먹다가, 다시 즐겁게 이야기하는 그런 하루를 만끽하고 싶다면 송도 그로우에 가는…

작성자 : coffee expo
작성일 : 2017-08-23
자연과 함께 마시다, 경리단길 루경리단More +

경리단길 루경리단. ‘루경리단’이라는 단어를 듣기만 해도 자연스레 경리단길이 떠오른다. 어찌 보면 말장난인 것도 같다. 실제로 루경리단은 ‘rue 경리단’을 의미하는데, rue는 프랑스어로 ‘길’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사람들이 떠올리는 이미지는 완벽히 맞는 셈이다. 자신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여실히…

작성자 : coffee expo
작성일 : 2017-08-16
입술에 살짝 묻은 꽃잎, 청라 연지곤지More +

청라에 대해서 사람들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내게 있어 청라는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미지의 장소이다. 인천공항과 가깝다고 하고, 근처를 가는 길에 지나친 적은 더러 있지만 청라에 가본 적은 없었다. 아무래도…

작성자 : coffee expo
작성일 : 2017-08-09
추적추적 비 내리는 날, 산모퉁이More +

어떤 사람들은 말한다. 나는 비 오는 날이 좋아. 그러면 대꾸한다. 비 오는 날 좋지. 비 내리는 걸 구경하는 것도 좋고, 비 오는 소리도 좋고. 밖에는 비가 내리는데 나는 따뜻한 실내에 앉아서, 창밖을 구경하면서 커피 한…

작성자 : coffee expo
작성일 : 2017-08-02
빨래를 하며 마시는 여유로움, 론드리 프로젝트More +

지역특색과 잘 어우러지면서도 이색적인 카페를 찾기는 꽤 어려운 일이다. 카페라는 건, 전 세계 어느 곳에를 가도 흔히 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색적인 카페는 있어도 그 지역과 맞는 카페, 지역의 특성을 살린…

작성자 : coffee expo
작성일 : 2017-07-26
봉봉, 그 부드러운 발음, 봉봉방앗간More +

봉봉, 이라는 말을 들으면 무슨 느낌이 떠오르는가? 봉, 봉이라는 글자를 발음해보자. 입술이 둥글게 오므라들며 붙었다 떨어지면 나는 소리. 울림소리가 주는 부드러운 어감과 단어에서 오는 정겨운 분위기는 어딘지 옛 것을 떠올리게 하지 않는가? 사실 ‘봉‘은…

작성자 : coffee expo
작성일 : 2017-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