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입에 부드러움이 쏙, 마들렌
한입에 부드러움이 쏙, 마들렌
작성자 : coffee expo 작성일 : 2018-02-02

프랑스의 대표적인 티 쿠키인 마들렌.

그 이름이 꼭 사람과 같은데,
18세기 중반 프랑스 로렌 지방에서 마들렌이라는 동명의 소녀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설이 일반적이다.

가리비의 모양을 하고 있는 마들렌은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티, 커피와 함께 부드럽게 먹기에 참 좋은 디저트이다.

재료: 박력분 120g, 버터 100g, 설탕 80g, 달걀 2개, 레몬즙 15cc, 베이킹파우더 4g (마들렌틀 한판 기준)

 

*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는 미리 체를 쳐준다.

1. 버터를 약불에 가열해서 녹여준다. 

2. 볼에 설탕을 넣고 계란을 풀어준다.

이 때 거품을 만들기보다는 설탕이 녹을 정도로만 저어 준다.

3. 설탕이 녹으면 체친 박력분과 베이킹 파우더 그리고 레몬즙 15cc를 넣고 고루 섞어준다.

4. 넣은 재료들이 잘 섞어지면 녹인 버터를 넣어 주걱으로 다시 한 번 섞어준다.

5. 반죽에 랩을 씌어 냉장고에서 30분- 1시간 가량 휴지시켜준다.

6. 마들렌 틀에 버터를 발라준다. ( 더욱 잘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밀가루를 살짝 부려도 좋다.)

7. 짤주머니로 반죽에 틀을 짜준다. ( 짤주머니가 없을 경우에는 숟가락으로 마들렌의 80% 정도를 채워준다.)

8. 예열된 오븐에 170도로 27분간 마들렌을 구워준다.

제대로 익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봉긋 올라온 부분을 손으로 쳐본다.

톡톡 쳐보았을 때 푹 꺼지지 않는다면 알맞게 익은 것이다.

녹차마들렌과 초코마들렌을 만들고 싶다면 위와 같은 과정으로 진행하되

반죽에 으깬 녹차 혹은 초코파우더를 추가해주면 된다.

간단하게, 하지만 예쁜 모양을 갖추고 있는 디저트를 맛보고 싶을 때,

혹은 커피와 티와 함께 먹을 깔끔한 음식을 찾고 있을 때

한 입에 부드러움이 쏙 들어가는 마들렌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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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에 도움을 주신 분: 네이버 블로거 ‘해나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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