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쫄깃 부드러운 식감, 소보루빵
쫄깃쫄깃 부드러운 식감, 소보루빵
작성자 : coffee expo 작성일 : 2018-05-11

한 입거리 간식이 필요한 금요일 오후,
간단한 베이킹으로 직접 만들어먹는 빵은 최고의 휴식을 선사할 것이다.

오늘은 최고의 휴식을 위한 안성맞춤,
땅콩 가루를 묻힌 고소하고 쫄깃쫄깃한 소보루빵을 소개한다.

 

쫄깃쫄깃한 소보루빵을 만나기 위한 첫 번째 스텝은 바로 재료!
소보루빵은 두 번의 반죽을 해야 한다. 바로 빵 반죽과 소보루 가루를 만들 반죽이다.

먼저, 발효가 필요한 빵 반죽부터 시작해보도록 한다.

 

<빵 반죽 (소보루빵 10개 분량)>
강력분 250g, 설탕 50g, 드라이이스트 5g, 소금 3g,
우유 100ml(물로 대체 가능), 버터 50g, 계란

 

다음은 준비한 재료를 제빵기에 넣고, 반죽 기능을 실행한다.

 

 

이렇게 빵 반죽이 진행되는 동안,
소보루 빵에서 가장 중요한 “소보루 가루”를 만든다.
(*다만 빵 반죽이 완성되면 1시간 동안 1차 발효를 시켜야 한다)

 

<소보루 가루 (소보루빵 10개 분량)>
중력분 140g, 설탕 75g, 버터 60g, 땅콩버터 20g,
계란 14g, 물엿 14g, 베이킹파우더 2g, 소금 1g

 

 

볼에 소보루 가루 재료를 모두 넣은 다음, 스크래퍼를 이용해서 잘게 다져 준다.

 
그 후, 손으로 입자가 크게 뭉치지 않게 비벼서 가루를 완성한다.
이렇게 완성된 가루는 비닐팩에 넣어서, 냉장 보관을 한다.

이렇게 소보루가루가 완성되면, 다음은 완성된 빵 반죽을 잘 발효해야 한다.
빵 반죽을 1시간 동안 1차 발효를 시킨다.

 

한 시간 동안의 1차 발효 후, 빵 반죽을 이렇게 잘 부풀게 된다.

 

빵빵하게 잘 부풀은 반죽을 같은 중량으로 나눈다.

10개 분량으로 재료를 준비했기 때문에, 빵 반죽 역시 10개로 나눴다.

 

그 다음, 둥글리기를 하고 이 상태로 15분 동안 휴지를 시켜준다.

이렇게 빵 반죽과 소보루 가루 준비가 모두 완료되면
남은 것은 바로 소보루 가루를 빵 반죽에 묻히는 것!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소보루 가루와 물 한 그릇을 준비하고,
빵 반죽을 물에 한 번 적신 다음, 소보루 가루를 묻혀서 꾹꾹 눌러준다.

짜잔! 그 결과는 바로 찰떡에 인절미를 뿌려 놓은 듯한 귀여운 비주얼.

이제 마지막으로 2차 발효를 시키면 간단한 소보루빵 만들기가 끝이 난다.
소보루가루가 묻힌 반죽을 따뜻한 곳에서 40분 정도 2차 발효를 시켜준다

 

그 다음, 2차 발효를 마친 반죽을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25분 동안 굽는다.

 

고소한 소보루 가루가 그대로 느껴지는
맛있고 쫄깃쫄깃한 소보루 빵이 완성됐다.

 

 

반으로 갈라보니,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쫄깃 폭신해서
시중에 파는 소보루빵보다 훨씬 맛있을 뿐만 아니라,
땅콩버터가 들어간 소보루 가루가 고소해 정말 금요일의 행복을 선사한다.

 

혹시나 집에 생크림이 있다면, 생크림을 넣어 먹어도 금상첨화!

생각보다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맛있고 쫄깃쫄깃한 소보루 빵!
이번주 주말에 도전해보면 어떨까?

* 포스팅에 도움을 주신 분: 네이버 블로거 ‘청수정다육’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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