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아직 젊기에, 위아영 WAY
우린 아직 젊기에, 위아영 WAY
작성자 : coffee expo 작성일 : 2017-12-13

작디작은 공간이지만 아늑하고
이곳만의 감성이 느껴지는 위아영 we are young = WAY,

 

자리는 3~4명 앉을 수 있는 기다란 자리와 아늑한 테이블 한 개가 있다.
햇볕이 잘 들어와 더 감성적이다.

창문 너머로 스며드는 햇볕에 새하얀 벽에는 작은 도트 무지개가 반짝인다.

아이팟과 핸드폰 케이스와 같이 소소한 아이템으로 아기자기한 귀여움이 묻어나는 내부이다.
인테리어 소품 하나하나 섬세하게 신경 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무화과 산도
무화과가 통째로 빵 속에 들어있어 부드럽고 아삭하다.
무화과는 짧은 철에만 먹을 수 있어 더욱 맛있게 느껴지는 과일.

토마토 바질 소다
설탕에 절인 토마토에 바질과 레몬이 함께한 모히또.
토마토 바질소다는 익숙하면서도 상큼한 맛이다. 비주얼만 봐도 상큼하다.

앙버터토스트
막 구워낸 토스트 위에 단팥과 버터가 예쁘게 놓여 있다.
따끈따끈한 토스트와 동글동글 팥알이 씹히고 버터 눈이 사르르 내린다.
나이프로 먹기 좋게 한입 크기로 자른 뒤 적절히 버터와 팥을 올려 먹으면 최고.

마지막으로 카페 WAY에 반했던 손글씨 영수증.
영수증을 정성스레 손으로 써주고 적당한 코멘트까지 달아주니 어느 누가 안 반할까.
처음 받아보는 정성스러운 손글씨 영수증, 아마 오래 기억속에 남아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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