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베리치즈케이크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베리치즈케이크
작성자 : coffee expo 작성일 : 2018-05-25

맛있는 케이크, 더욱 건강하게 먹을 수는 없을까?
바로 여기 그 해답이 있다.
설탕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서, 당뇨환자도 혈당변화 없이 먹을 수 있고,
다이어터들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 “베리치즈케이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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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치즈케이크 만들기는 크게 4파트로 나누어진다.
퓨레, 바닥, 케익 반죽, 케익 붓기, 케익 윗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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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 재료 (15cm x 7cm 원형 무스링 1개분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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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레>
냉동베리류 200g, 에리스리톨 65g, 레몬즙 5g(생략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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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통밀쿠키 100g, 녹인 무염버터 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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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 반죽>
​크림치즈 200g, 에리스리톨 50g, 플레인 요거트 35g
레몬즙 5g, 판젤라틴 5g, 휘핑한 생크림 120g, 베리 퓨레 6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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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 윗부분>
​생크림 50g, 퓨레 100g, 판젤라틴 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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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퓨레 만들기부터 찬찬히 베리케이크를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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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퓨레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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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레를 만들기 위해서

냉동 믹스베리 (스트로베리, 라즈베리, 블랙베리, 블루베리) 200g과
에리스리톨 65g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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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에리스리톨은 매우 곱게 믹서기를 활용해 갈아준다.
제대로 갈리지 않은 경우, 냉동됐을 때,
에리스리톨이 그대로 서걱서걱 씹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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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에리스리톨은 체내에 거의 흡수되지 않고 배추로디는 감미료로,
당뇨환자나 다이어터들에게 적절한 설탕의 대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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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믹스베리와 곱게 갈아준 에리스리톨을 함께 부은 뒤,
냉장고 혹은 냉동실에서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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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냄비에서 너무 걸쭉하지는 않게 끓여준 뒤,
제대로 식혀서 믹서기에 곱게 갈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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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더기가 있으면 부을 때 걸리므로,
제대로 된 퓨레를 위해서는 확실히 가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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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해서 완성된 퓨레는
나중에 케이크 반죽을 만드는 데에 쓰일 것이다.

미리 100g은 케이크 윗부분에 쓰기 위해 나두고

케이크 반죽에 들어갈 65g은 짤주머니에 넣어
계량을 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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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2. 바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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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케이크 바닥을 만들어보자.
노슈거 통밀 100% 쿠키 100g과 녹인 무염버터 50g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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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쿠키를 일단 구워야 한다.
통밀이지만 구수한 맛이 나도록,
오일, 에리스리톨, 발로나 무가당 코코아 파우더를 함께 넣고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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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높은 원형 1호 무스링을
종이호일을 깐 접시 위에 올려준다.
이 상태로 냉동실 혹은 냉장고에 반복적으로 들락거릴 예정이니
냉장고에 들어갈 수 있도록 적당한 크기로 접시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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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링 안에 부순 쿠키를 넣어주고, 버터와 섞어서 꾹꾹 눌러서 펴준다.

(사진에 쓰인 재료는 감자 으깨기용 국자인데, 아주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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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한 쿠키시트는 냉동실에 넣어 완전히 굳힌다.
냉장고에 넣으면, 잘 굳지 않아 조각이 날 수 있으니
냉동실에 넣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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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3. 케이크 반죽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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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케이크 반죽을 만든다.
먼저, 크림치즈는 실온에 두거나 전자렌지에 돌려서 부드럽게 만든 뒤, 휘핑해준다.
그리고 에리스리톨을 넣고 잘 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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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재료가 있다면, 플레인 요거트도 넣어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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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찬물에 10분 불려 물기를 짠 판젤라틴을
전자렌지에 10초 돌려서 녹으면 반죽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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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젤라틴은 보통 한 장당 2g이므로,
5g을 위해 2장 반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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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물성 생크림을 부드럽게 휘핑에 섞으면
반죽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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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4. 붓기

이제 모든 재료가 완성되었으니, 마지막으로 차례차례 부어주면 된다.
원형 무스링 안에 통밀 쿠키시트 > 반죽 > 퓨레 > 반죽 > 퓨레 순으로 부어줄 예정이다.
그래서 일단은 통밀쿠키 시트 위에 반죽 1/2을 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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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5. 케익 윗부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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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마지막은 케이크 맨 윗부분을 덮어줄 퓨레를 만드는 것이다.
생크림 50g, 퓨레 100g, 판젤라틴 2g을 잘 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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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으로, 냉장고에 보관하던 반죽 위에 새로 만든 퓨레를 쭉 부어준다.
그리고 다시 냉장고에서 몇시간 동안 보관하며 굳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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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히는 시간 때문에 소요 시간이 길기는 하지만,
만드는 방법 자체는 간단한 베리치즈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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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건강한 재료만 사용해서
당뇨환자나, 다이어터들도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베리치즈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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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맛도 설탕을 넣은 케이크와의 차이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훌륭하다!
오븐 없이 냉장고만 있으면 가능한, 간단하고 맛있는 베리치즈케이크!
이번 주말에 도전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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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팅에 도움을 주신 분: 네이버 블로거 “우쥬레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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