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 옆 아늑한 공간, 카페 오린지(Oh Linzi)
석촌호수 옆 아늑한 공간, 카페 오린지(Oh Linzi)
작성자 : coffee expo 작성일 : 2018-07-04

 

화창한 여름, 석촌호수 쪽을 걷다가 더위를 식히기 위해 찾은 작은 카페가 하나 있다.
북적이는 송리단길에서 조금 벗어나 조용하고 여유롭게 우리를 맞이해주는,

탱글탱글한 타마고산도와 든든한 미도리 라떼를 맛볼 수 있는 카페 오린지(Oh, Linzi)를 소개하겠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벽면에는 오린지라는 감각적인 글씨와 인테리어가 잘 어우러져 있다. 아기자기한 카페 분위기가 카메라를 들게 만든다.

 

 

카페는 아담하지만 구석구석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가득했다.
메뉴 주문을 한 후에 장식품을 구경하면 지루할 새 없이 시간이 간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메뉴인 타마고산도.
알싸한 와사비와 촉촉하면서 탱글 한 계란의 조화가 환상적이다.
깔끔한 토마토 절임을 곁들어서 먹으면 더 할 수 없는 만족감이 느껴진다.
인기가 많아서 가기 전에 예약을 할 필요도 있으니 참고하자.

 

 

또 하나의 시그니처 메뉴인 미도리 라떼다.
미도리 라떼는 쑥라떼로, 쑥이랑 우유를 한번 끓이고 식혀 체에 거른 정성 어린 음료이다.
크림을 올려 차갑게 먹는 것이 맛있다.
건강하고 달지 않은 맛인데 노숙하지 않은 맛이라고 할까.
계속 마셔도 질리지 않는다.

 

 

달달한 비엔나커피도 마셔보자.
고소하면서 향긋한 향의 원두로 제대로 끓인 커피는 오린지 카페의 자랑이다.
다양한 마카롱과 함께 먹어도 좋다.

 

 

미도리 라떼와 얼그레이 쉬폰의 조화,
두 메뉴 다 달지 않아 질리지 않고 계속 손이 간다.
폭신폭신한 얼그레이 쉬폰과 미도리 라떼는
눈으로 봐도 행복하고 맛은 더욱더 행복을 불러일으킨다.

 

 

이외에도 다양한 메뉴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고 있다.
무엇을 시켜도 후회하지 않을 맛과 넉넉한 양이 주어지니 주저 말고 찾아가 보자.

 

 

석촌역 쪽을 가게 된다면 오린지 카페를 추천한다.
여유로운 분위기를 마시며 맛있는 음식과 음료로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을 것이다.

[카페 오린지]
주소: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40길 1-32
open: 월-일 12:00-21:00 (목요일 휴무)
문의:010-9292-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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