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상큼한 비타민 폭탄, 상그리아
겨울철 상큼한 비타민 폭탄, 상그리아
작성자 : coffee expo 작성일 : 2018-01-05

상그리아는 Sangre(피)라는 스페인어를 어원으로 하는 스페인의 대중적인 술로, 여러 가지 과일과 와인을 넣어 마시는 칵테일의 일종이다. 스페인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스페인에서 마셨던 상그리아의 맛을 잊지 못하고 다시 스페인으로 돌아오곤 한다.
스페인에서만 맛볼 수 있을 것 같았던 상그리아를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1. 와인(750ml 1 병 기준)에 설탕 3 스푼을 넣고 잘 섞는다. 이전에 마시다 남은 와인도 사용 가능하며,  와인의 양에 따라 설탕의 양을 조절한다.

2. 여러 가지 과일들을  베이킹 소다에 깨끗이 씻어, 얇게 썰어 준비한다. 겨울철 과일인 귤을 이용해도 좋고, 오렌지, 사과, 레몬 등 상큼한 과일들을 기호에 맞게 준비한다.
(단,  딸기와 같은 무른 과일들은 피하도록 한다.)  겨울철 제철 과일인 귤을 많이 이용해도 좋다.

3. 설탕을 섞은 와인과  잘 씻은 과일들을 한 곳에 담아 준다. 강한 알코올의 맛을 느끼고 싶지 않다면 오렌지 주스를 섞는다.

4. 하루 정도 냉장고에서 상그리아를 숙성시킨다.

5. 톡 쏘는 느낌의 상그리아를 원한다면 탄산수 혹은 사이다를 섞어 준다.


6. 예쁜 잔에 담아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긴다.

보랏빛의 고급스러운 색깔 덕분에 신년 파티의 음료로도 좋다. 만약, 알코올이 부담스럽다면, 와인 대신 탄산수나 사이다를 더 넣어서 이를 대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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