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치즈스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치즈스콘
작성자 : coffee expo 작성일 : 2017-12-15

속을 넣지 않고 구운 밀가루 빵 스콘이 오늘의 쉐프노트 주인공이다.
영국의 전통 빵으로 티타임에 함께 내며, 맛이 담백하여 여러 잼들과도 어울린다.
더 촉촉한 식감을 위해 크림치즈를 이용한 촉촉한 치즈스콘을 만들어보자.

재료(8개 분량) : 박력분 260g, 아몬드 가루 80g, 버터 80g, 크림치즈 100g, 체다치즈 100g, 플레인 요거트 160g, 베이킹 소다2/3t, 설탕 80g, 베이킹파우더 12g, 소금 6g, 바질가루 적당량
* 버터, 크림치즈, 치즈, 요거트는 차가운 상태로 사용

1. 박력분, 아몬드 가루, 설탕, 소금을 볼에 담아 거품기로 잘 섞는다.

2. 차가운 버터를 넣어 녹지 않게 콩알만한 크기로 썰어준다.

3. 요거트와 베이킹소다를 넣어 주걱을 세워 가로 세로로 긁는 느낌으로 섞어준다.
너무 많이 반죽하면 스콘이 질겨지니 가볍게 반죽한다.

4. 크림치즈와 체다치즈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다.

5. 반죽 볼에 크림치즈, 체다치즈, 건바질 가루를 넣어 가볍게 섞어주면 치즈 스콘 만들기 반죽 완성.

6. 반죽을 비닐에 담아 한 덩이로 뭉쳐주고 네모나게 잘 펴서 냉장고에 최소 30분 이상 휴지시켜준다.

7. 휴지시킨 반죽을 꺼내서 살짝 밀가루를 뿌려준다.

8. 스크레퍼로 세모 모양으로 잘라준다.

9. 겉면에 계란을 발라준다.

10. 190도로 예열한 오븐에 15분 굽는다.

부드러운 크림치즈와 짭조름한 체다 치즈가 들어가서 맛은 최고라고 단언할 수 있다. 바질향도 솔솔 나서 더 매력적이다. 각종 잼을 발라먹는 것도 좋지만 스콘 그 자체의 맛을 즐기는 것도 좋다. 치즈스콘과 함께 달달한 주말을 함께해보자.

 

포스팅에 도움을 주신 분 : 네이버 블로거 ‘앙쥬Ange’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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